터치감이 좋은 데님 원단으로 만든 팬츠입니다 


앞쪽엔 빈티지 워싱과 브러시 효과를 넣었고
허리엔  접힌 듯 한 모양의 워싱을,
뒷 주머니엔 한 번 박았다가 뜯은
리폼 디자인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

허리 뒷밴딩으로 편안하며 군더더기 없이 
일자로 똑 떨어지는 실루엣이 멋스럽습니다 

빈티지한 워싱과 조화로운 블루 컬러의 
데님이 시원해보이는 느낌을 주어 
지금부터 여름까지 데일리룩으로
활용하기 좋은 청바지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