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가을에 연베이지사서 정말 너무너무 잘 입어서 거의 야들거릴정도가 되어서 정작 하나만입어야할때 너무 낡은 느낌이라 하나더 사려고 왔는데 화이트가 있어서 일단 화이트로 사자했는데 이게 비슷한듯 싶은데 화이트는 확실히 시원해보이고 다른느낌이 있어요
이건 진짜 365일 입어도 다 예쁘고 다 잘어울려요 가을엔 이거 너무 얇지않나 싶었는데 겨울에 입어보니 이너로입기에 딱 좋았고 니트에는 이거하나면 다 되고 진짜효자였는데 요즘은 이거 하나만 입으면 또 다 되요 스커트는 당연한거고 청바지 반바지 다 좋아요
다른걸 몰라도 이건 꼭 사세요 이게 보는것보다 한두달 입으면 진짜 물건이네 싶어요 희안하게 다 잘 어울리고 다예뻐지는 그런 느낌이예요 제가 원래 칭찬에 좀 인색한 편인데 이건 진짜 칭찬을 마다할 이유가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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