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김은****(ip:)
작성일 2021-07-06
조회 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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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 많이 흘리는 딸을 위해 샀는데, 막상 받아보니 제가 욕심나요. 단, 어좁이인 저에게는 너무 커서 수선 맡겼어요. 원단이 너무 시원해 보여요. 하나 더 사야겠어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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찰랑찰랑 김예**** 2021-10-06
시원한 원단 정화**** 2021-07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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