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만에 마담님 얼굴보니...
옛날이 새록새록 생각나는군요
명품 부럽지 않았던 ....백화점 갈 필요없었던 제품들!!
어딜 둘러봐도 바느질 품질이나 디자인이나 견줄 곳이 없는 그 시절 최고였어요.
(갠적으로 패션스타일도 많이 배웠던 ㅎ)
그렇게 정성 들여 만든 옷들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
제 옷장에도 10년이 넘은 옷들 아껴 입고 있습니다.
한편으로는 가성비 이제그만 ,,,,예전 처럼 멋진 헤리티지 제품들 다시 만들어 주셨음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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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제품은 유독 대님에 어울리는 듯 싶고
백화점 직원이 특이하고 예쁘다고 하던걸요.
갠적으로도 맘에 꼭들고요^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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